예정일을 2일 넘기고, 사실상의 마지막 검진을 받으로 가는날...
이번주도 기미가 없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유도 분만을...
갑작스런 진통으로 오후에 다시 병원으로 가고...

선생님왈...
초산이고, 노산이고... 결국 오늘 자정정도 되어서 아기가 나올꺼라는...

그러나 역시 진동 3시간만인 오후 5시 38분
확 나와버렸다는....


  역시 결혼과 출산은 다시 하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카메라, 캠코더... 다 가지고 들어갔지만,
  탯줄을 직접 자르겠다고 하니, 손에 수술장갑 끼워주고 손 앞으로 내밀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군요...
 
  어리버리 탯줄 자르고 멍때리고 있으니까...
  간호사 분께서, '사진 안찍으세요?' 하시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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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4b4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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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주

    팀장님, 첨에 볼때는 몰랐는데, 자꾸 보니까 고팀장님 닮았어요. ㅎㅎ 넘 신기하다.

    2009.11.24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M이닷

    아드님~!
    소감이 어떻쑤^^
    혹 지금도 가슴이 두근~ 두근~
    여하튼 수고 많이 하셨쑤...
    고맙게도 오주님께서 아빠 닮았다네요^^

    2009.11.24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세헌

    이거 완전 아빠 닮앗네...축하해요.. 나도 2월 예정이라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2009.11.30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ㅋㅋㅋ 일단한번 낳아봐... 무지 신기할 것이오...
    아무것도 하기 싫지, 오직...

    2009.12.01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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