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작으나, 인상주의 회화 만으로 평가한다면
다른 국립 미술관들을 능가하는 이곳...


사실 모네를 위한 미술관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총 두개층이 있는데 한층이 모두 모네의 수련을 위해 개조된 공간이다.
입구에는 모네의 소개 및 스케치 들이 전시되어 있고...

2층으로 들어가면...





2층에는 딸랑 2개의 방만이 존재한다.
각 방에 대형 수련그림 4점 씩 8점이 전시되어 있다.





250여점의 모네 작품 중
78세, 백내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작업한 마지막 8점의 역작들...

부와 명예를 누린 몇 안되는 근대화가로...
대 저택의 정원을 연못으로 개조하고 이를 모티브로 그렸다는...





그리고 사후 공개를 조건으로...


한국에서야 루브르와 오르세가 유명하지만,
파리에서 본 미술관 중 가장 느낌이 강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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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4b4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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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오랑주리... 빨리 달려가보고 싶어요. 얼른 딸아이들 키워서 다 같이 가는게 소원입니다.

    2012.03.27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루브르, 오르세 뵤다 더 좋은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간을 앉아 있어도 지루하지 않은 곳!

      2012.03.27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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