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아이는 물론 부모님도 힐링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42가지 마음의 색깔 :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요 (리뷰/서평)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라파엘 R. 발카르셀 공저/가브리엘라 티에리 외 그림/남진희 역 | 레드스톤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초등 1학년 1학기 / 2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도서 이기도 합니다.






스페인 국민 그림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감정 여행


42가지 마음의 색깔: 아빠와 함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요는 

부모가 아이가 감정을 표출했을 때 해당 감정에 대한 내용을 같이 보면서 그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또한 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나아가 해당 감정을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같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소개



[42가지 마음의 색깔]은 수많은 감정의 세계를 여행할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닮았거나 반대되거나, 

자주 함께 느껴지는 감정들을 가까이 엮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흥미 있어 하는 감정에서 시작해서 여기저기로 마음껏 뛰어다니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2년 연속 스페인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어떤 인기를 얻게 될까요?






'42가지 마음의 색깔: 아빠와 함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요'는 

연령별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아래와 같이..

아이와 함께 강한 유대감과 가족으로서의 의미

공감 능력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해 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42가지 감정의 이름과 각 감정에 대한 설명글, 

감정을 표현한 42점의 그림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포근함’으로 시작해서 따뜻한 ‘사랑’으로, 사랑의 반대 감정인 ‘미움’으로, 미움이 커진 ‘화’로 이어지고, 

다양한 감정의 여행 마지막에선 ‘감사’를 이야기합니다. 


포근함 → 사랑 → 미움 → 화 → 짜증 → 긴장 → 안심 → 차분함 → 행복 → 기쁨 → 슬픔 → 측은함 → 후회 → 뉘우침 → 부끄러움 → 불안 → 소심함 → 당황 → 두려움 → 놀람 → 역겨움 → 반감 → 너그러움 → 몰이해 → 외로움 → 고독 → 그리움 → 우울함 → 따분함 → 희망 → 열정 → 신남 → 포기 → 실망 → 좌절 → 감탄 → 샘 → 바람 → 만족 → 자랑 → 즐거움 → 감사






각각의 주제별로 다른 작가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내용과 일러스트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42개 감정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감정에 대한 설명...

어떻게 해당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일러스트가 제공됩니다.






하나의 감정에 대한 소개 마지막에는 해당 감정과 연결된 상반되거나 유사한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구성입니다.





또한 다양한 작가가 참여하여

각 감정별로 감정의 내용을 잘 표현하고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학습효과가 있을 듯....










다만 작가의 성향에 따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이고 좋아할 수 있는 그림도 있으나



조금은 난해하고 아이가 무서워할 수 있는 그림들이 일부 책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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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4b4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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