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KT 키즈폰 준2 위치추적 기능인 '어디니?' 서비스에 대해서 리뷰합니다.

이용방법 및 장점, 단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준2 앱인 준박스의 초기화면입니다.

역시 부모들이 관심 있는 서비스로 앱 메인 하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준2 앱인 준박스 (Joon Box)에서 위치추적 설정이 가능합니다.


12시간 24시간 설정이 가능하며 30분 단위로 위치를 추적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준2 위치추적 설정은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됩니다.






위치 설정을 하게 되면 30분 단위로 자녀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폰의 전원이 꺼지거나 켜져도 알림이 오게 됩니다. 







키즈폰 준2의 위치추적 방식은 3가지가 사용됩니다.



GPS측위 (반경100m)


위성을 통해서 측위 합니다. 보통 오차가 100m이내 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비교적 정밀하게 위치가 표시됩니다.

다만 건물안으로 들어가게 될 경우 측정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WiFi측위 (반경500m)


SKT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wifi 정보를 이용해서 측위 합니다.

wifi AP 장비의 이동(이사, 이전 등)으로 인해 위치 정보가 잘못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많이 측정되는 방식입니다.

위 GPS 측위의 경우 동까지도 비교적 정확하게 나오는데요


와이파이의 경우 대략적인 위치 파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Cell측위 (반경 2km)


Wifi 측위 실패 시 가까운 SKT기지국 위치로 cell 측위 합니다.

(기지국 위치이기 때문에 오차가 큽니다.)


사실상 위치추적에는 큰 의미가 없는 방식입니다.

위 두 가지 측정이 불가능할 때 사용하는 것 같은데

강남에 있어도 강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문제로 한번 난리가 났다는...

아이가 학교에 갔는데 위치 이탈 알림이...


반경의 끝 부분에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있다 보니 오차범위 밖으로 나가서 알림이 왔네요...

이후 반경을 좀 더 넓게 잡았습니다.


아래 파란색 원이 안심존으로 설정한 구역이고요

주황색 원이 기지국으로 측정한 위치반경입니다.


그러다 본 한강 넘어까지 오차범위에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준2 위치추적 기능중에는 실시간으로 부모가 위치추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화면의 '현재위치조회'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에는 약 1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만 준2 위치추적 단점이 있습니다.


부모가 수동으로 '현재위치조회'를 할 경우 자녀의 준2로 부모가 위치 조회를 했다고 알림이 갑니다.

요건 환결설정에서 on/off 하게 해줘야 할 듯...







그리고 키즈폰 준2 위치추적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안심존 기능


자녀가 지정한 영역을 벗어나면 알림이 오는 기능입니다.

이미지 하단의 '안심존 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복수 선택도 가능합니다.


또한 외출시에는 안심존 기능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슬라이드바 또는 지도에서 활동반경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집을 중심으로 학교까지 반경 600m 정도를 설정하였습니다.







해당 반경을 벗어나면 위치 변경 알림이 오게 됩니다.


우선 웹푸시로 알림이 오고요...

매뉴얼에는 이 경우 SMS로도 알림이 온다고 했는데 오지는 않네요...


일시적으로 그런건지 준2의 문제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제발 준2 단점이 아니길...







아이와 함께 롯데월드에 왔는데요...

바로 설정변경을 벗어나 알림이 왔죠...






준2에서 아이가 이탈한 위치를 거의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잠실 롯데마트 근처






바로 여기 잠실 롯데마트 앞 광장과 키자니아 근처에 있었다는...

준2 위치추적 정밀도에 놀라게 되네요...


다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500m 정도의 오차범위가 있다 보니, 설정 반경의 끝 부분에 있을 경우에는 가끔 위치이탈 알림이 오곤 합니다.






아래오 같이 위치 이탈은 물론 복귀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즈폰 준2 위치추적 기능 중 단점?

아니 준2 짜증나는 기능입니다.


아래 이미지의 동그란 부분을 클릭하면 

티맵을 이용해 아이의 이동 경로를 볼 수 있습니다.





요렇게 아래 이미지 처럼...

아주 좋은 기능....






그러나 부모가 SKT 이용자가 아닐 경우...


돈 달라고 하네요....

네비를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요건 좀 준2의 짜증나는 단점!!!


부모가 모두 KT나 LGU 이용자라면... 다른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도...




이상으로 키즈폰 준2 위치추적 (어디니?) 기능 사용기 장점과 단점 w 준박스(Joon Box) 사용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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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4b4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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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가면서 행동 반경이 넓어져서 항상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이런 기능이 부모의 걱정을 덜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6.05.13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고학년이라면 이미 주관이 강해지고 자아 형성이...
      과연 위치추적을 허락할지...

      이미 폴더폰이나 스마트폰으로 넘어가지 않았나요?

      2016.05.15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렇게 해서 skt쓰란 락인으로 작용하나 보네요.
    저도 첫째가 점점 커 갈수록 이런 제품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2016.05.1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그러나 SK도 단점이 많고요...
      KT 쓰시는 분들은 KT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기기는 KT가 더 튼튼한 듯... (특히 방수는...)

      2016.05.15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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